드디어 개봉한 '이블 데드 라이즈'
참고로 이곳은 호주입니다. 며칠 전부터 일치감치 예매를 해서 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예고편 한번 본 것이 전부였는데 알고 보니 제작자에 롭 태퍼트 / 샘 레이미 / 부루스 캠벨...
이블 데드 뒤에 붙는 라이즈는 떠오르다라는 뜻도 있겠지만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 하이 라이즈 건물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리메이크 버전도 웃음기를 쫙 뺐었듯이 이번 작품도 웃음기 없는 순 호러물이었네요.
아무래도 국내 극장엔 개봉을 못할듯 해 아쉽습니다.
PS : 극장 관이 일반관 뿐이었는데 관객도 별로 없었어서 더 으시시했는데 . . .
더 놀랐던 점은 다른 관객들이 전부 노인들이었다는 것!! 아마도 오리지널의 팬인듯 . . .

예고편 한번 본 것이 전부였는데 알고 보니 제작자에 롭 태퍼트 / 샘 레이미 / 부루스 캠벨...
이블 데드 뒤에 붙는 라이즈는 떠오르다라는 뜻도 있겠지만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 하이 라이즈 건물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리메이크 버전도 웃음기를 쫙 뺐었듯이 이번 작품도 웃음기 없는 순 호러물이었네요.
아무래도 국내 극장엔 개봉을 못할듯 해 아쉽습니다.
PS : 극장 관이 일반관 뿐이었는데 관객도 별로 없었어서 더 으시시했는데 . . .
더 놀랐던 점은 다른 관객들이 전부 노인들이었다는 것!! 아마도 오리지널의 팬인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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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엔 개봉은 커녕 vod 이야기도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