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 한국 제목이 "소름"인가보군요. 스탠리님이 여러번 언급하셨던 영화 Safety Not Guaranteed의 주인공이고, mumblecore 사조의 영화들에서 많은 작업을 한 Mark Duplass의 묘한 연기가 돋보이죠.
표정이...너 그럴줄 알았다...느낌이네요^^
마지막 장면 진짜 압권이죠 ㅎㅎ
"Creep" 한국 제목이 "소름"인가보군요. 스탠리님이 여러번 언급하셨던 영화 Safety Not Guaranteed의 주인공이고, mumblecore 사조의 영화들에서 많은 작업을 한 Mark Duplass의 묘한 연기가 돋보이죠.
표정이...너 그럴줄 알았다...느낌이네요^^
마지막 장면 진짜 압권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