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더컷 저스티스리그 예고편을 보니..
솔직히 히어로물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해서 마블도 사실상 거의 몇편 못 봤네요.
물론 마치 영화를 다 본것처럼 워낙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하기는 했었죠.
그나마 어렸을때 봤었던 DC쪽 슈퍼맨이나 배트맨 정도 일까요.
이번 스나이더컷으로 나온 저스티스리그의 예고편을 유튜브를 통해 보는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몇초간 짧게 나오는 슈퍼맨이 주는 압도감은 대단하네요.
저에게는 히어로의 대명사 격인 존재라서 그런가 봅니다.
초기 마블 영화에서 보여주는 규모나 액션이 뛰어난 완성도에 비해 아쉬웠던 이유이기도 하겠죠.
물론 이후 마블 영화들의 규모는 커졌지만..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은 아예 끊어 버린 상황이라
영화라고 해봐야 넷플릭스가 다네요.
중간에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가 줄줄이 계봉을 해서 고민도 했었지만..
(망할 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볼 영화가 없어서 끊었었는데...)
가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코로나 이전에 누군가 나타나서 미래에 이런 코로나 시대를 접한다고 했다면
믿을수나 있었을까? ㅎㅎ
에효..여튼 배테도 이사하고 삶은 돌아가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이 또한 지나가겠죠.
해서 마블도 사실상 거의 몇편 못 봤네요.
물론 마치 영화를 다 본것처럼 워낙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하기는 했었죠.
그나마 어렸을때 봤었던 DC쪽 슈퍼맨이나 배트맨 정도 일까요.
이번 스나이더컷으로 나온 저스티스리그의 예고편을 유튜브를 통해 보는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몇초간 짧게 나오는 슈퍼맨이 주는 압도감은 대단하네요.
저에게는 히어로의 대명사 격인 존재라서 그런가 봅니다.
초기 마블 영화에서 보여주는 규모나 액션이 뛰어난 완성도에 비해 아쉬웠던 이유이기도 하겠죠.
물론 이후 마블 영화들의 규모는 커졌지만..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은 아예 끊어 버린 상황이라
영화라고 해봐야 넷플릭스가 다네요.
중간에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가 줄줄이 계봉을 해서 고민도 했었지만..
(망할 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볼 영화가 없어서 끊었었는데...)
가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코로나 이전에 누군가 나타나서 미래에 이런 코로나 시대를 접한다고 했다면
믿을수나 있었을까? ㅎㅎ
에효..여튼 배테도 이사하고 삶은 돌아가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이 또한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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