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퀄리티 높은 좋은 작품을 만드시지만 흥행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런 아쉬움도 날려 버리는듯 합니다.
저도 영화개봉을 앞두고 대학시절에 처음 읽었던 원작소설을 하드커버로 다시 구입해서 30년만에 두번째로 읽으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극장이 너무 가득차서 불안하고 평일퇴근후에는 상영시간이 안맞아서, 하루 휴가내고 낮시간 IMAX 예매해놨죠.
워낙 퀄리티 높은 좋은 작품을 만드시지만 흥행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런 아쉬움도 날려 버리는듯 합니다.
저도 영화개봉을 앞두고 대학시절에 처음 읽었던 원작소설을 하드커버로 다시 구입해서 30년만에 두번째로 읽으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극장이 너무 가득차서 불안하고 평일퇴근후에는 상영시간이 안맞아서, 하루 휴가내고 낮시간 IMAX 예매해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