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 투어] #2 Forrest Gump (1994)
분명 영화가 담고 있는 정치적 함의는 배테 취향은 아니지만,
(특히 파고님~)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https://www.movie-locations.com/movies/f/Forrest-Gump.php 에 의하면
영화의 시작과 끝이 벌어지는 bench는
Georgia주 Savannah 한 가운데 있는 Chippewa Square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딱 그 벤치"는 현재는 없다고 하네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241마일 자동차로 3시간 반~4시간 거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Forrest Gump point에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일단 간지가 압도적이라서... ㅎㅎ
근처에 Monument valley tour도 있나 봅니다.
다만 위치가 좀 애매해서, Las Vegas에서 407마일 차로 6시간 반 이래서리
시간이 넉넉한 사람들이나 가능할 것 같네요.
여기까지 가실 수 있다면, 조금 더 가면 유타, 콜로라도, 애리조나, 뉴 멕시코 4개 주 경계가 만나는
Four Corners Monument를 들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그어놓은 추상적인 경계가 만나서 의미가 부여된 곳이긴 하지만...
(특히 파고님~)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https://www.movie-locations.com/movies/f/Forrest-Gump.php 에 의하면
영화의 시작과 끝이 벌어지는 bench는
Georgia주 Savannah 한 가운데 있는 Chippewa Square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딱 그 벤치"는 현재는 없다고 하네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241마일 자동차로 3시간 반~4시간 거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Forrest Gump point에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일단 간지가 압도적이라서... ㅎㅎ
근처에 Monument valley tour도 있나 봅니다.
다만 위치가 좀 애매해서, Las Vegas에서 407마일 차로 6시간 반 이래서리
시간이 넉넉한 사람들이나 가능할 것 같네요.
여기까지 가실 수 있다면, 조금 더 가면 유타, 콜로라도, 애리조나, 뉴 멕시코 4개 주 경계가 만나는
Four Corners Monument를 들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그어놓은 추상적인 경계가 만나서 의미가 부여된 곳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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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때문에 사배너는 꼭 가보고픈 도시인데 '포레스트 검프' 촬영지이기도 하군요!
Savannah theatre 사이트에 따르면
http://www.savannahtheatre.com/forrest-gump-bus-stop-bench/
The bench that Hanks/Forrest sat on was actually a movie prop that has since been placed in the Savannah History Museum.
벤치는 원래 영화용 소품이었고 Savannah History Museum에 현재 보관되고 있다고 하네요.
홍보삼아 영화에 나온 위치에 둬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