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많은 블루레이 영화들이 도착했습니다. 거의 모든 영화들이 공포 혹은 액션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리오 알젠토 감독의 팬입니다.

 

먼저 북미 블루 언더그라운드에서 발매된 다리오 알젠토 감독 아시아 알젠토 주연의

스탕달 신드롬입니다.



 

그리고 영국 애로우 발매작 '딥 레드 (프로폰도 로소)' 4K 한정판입니다.



 

역시 북미 블루 언더그라운드 발매작 국내명 '아쿠아리스' 미켈레 소아비 감독작입니다.

극장에 살인마와 함께 갇혀버린 여배우. 슬래셔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조 단테의 늑대인간 영화 '하울링' 4K 한정판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88 필름에서 발매한 비룡맹장 한정판 스틸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