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할로윈 특집 추천 호러 단편소설 목록
구글에 'best short horror stories' 등을 검색해서 얻은 목록 중 국내에 번역된 것을 읽은 것이라 전부 19-20세기 서양권 소설입니다.
아서 매켄<위대한 신, 판> [아서 매켄 단편선1, 와이드마우스]
<검은 인장 이야기><하얀 가루><불타는 피라미드 >[불타는 피라미드 - 바벨의 도서관, 바다출판사]
찰스 디킨스
<신호수> [가든파티 - 창비세계문학 영국편, 창비]
한스 하인츠 에버스
<거미> [독일 환상 문학선, 황금가지]
샬롯 퍼킨스 길먼
<누런 벽지> [필경사 바틀비 - 창비세계문학 미국편, 창비]
로알드 달
<하숙집 여주인> [헨리 슈거, 교유서가]
<로열 젤리>[클로드의 개, 교유서가]
<남쪽 남자>[맛, 교유서가]
전체 1,234
제 기억으로 가장 무섭게 읽었던 단편소설은 Conan The Barbarian 시리즈로 유명한 Robert E. Howard의 Pigeons From Hell인데, 한국에서는 "책세상"이라는 출판사에서 내놓은 "좀비 연대기"라는 단편집에 포함되어서 번역출판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