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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본에서 "오징어게임"이 못나오는 이유..

작성자
작성일
2021-10-13 17:04
조회
104
[잡담] 일본에서 "오징어게임"이 못나오는 이유..

 

작년 봉준호감독의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에 이어서,
올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옆나라 일본에서 분석사설&논설문이 보이는데

 

다들 아는 사실 이겠지만
일본자국이나 해외 특정이슈및 사건에 대해 분석 컨텐츠는
일본에선 "원소스 멀티유즈"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죠.

그리고 "오징어 게임"의 장기흥행으로
이목의 중심이 되며 여타해외 사설이나
뉴스가 국내에도 소개되는데
커뮤니티 쪽에선 일본쪽 내용이 많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본에서
자국뿐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오징어 게임"등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컨텐츠가 적거나 없는 이유는

 

(많이들 이야기하는 연출력 및 연기력, 가창력등은
개개인(각국가)의 호불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내수시장에서의 원금회수라고 생각하네요.

예를 들어 재난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미국은 자본이 받쳐주니 계획대로 제작하는 반면

 

여타국가는 시장이 한정되어
러닝타임의 50% 이상을 러브스토리나
가족이야기 등으로 채우며 제작비를 절감하는데

 

일본의 경우 이러 했을때 제작비 내에서
이정도 퀄리티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한국의 경우엔 제작비 문제는 제작사 사정이고,
재난 컨텐츠에 재난보다 사랑이나 가족이야기가 많으면

 

장르를 바꿨어야지 하며 소비자가
외면 해버리는 시장구조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소비자가 가성비에 만족하기보단

 

똑같거나 비슷한 장르에
최고 컨텐츠랑 비교하다보니

 

한국제작진의 경우 해외자본까지 투입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퀄리티에 해외시장도 만족해야 하는
상황에 익숙해지는 거겠죠.

 

반면 일본 자국내에서 원금회수
불투명한 컨텐츠를 제작 안하거나
못해도 원금회수 가능한 컨텐츠만 제작하죠.

 

일본 안에서 자본문제가 해결이 되고,
해외는 +@인 시장이니

 

일본의 컨텐츠를 좋아하거나
만족하는 몇몇의 매니아들만이
찾는 구조는

 

일본시장과 소비자 패턴이
바뀌지 않는 계속 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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