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상상 혹은 질문..
스타트랙에서 나오는 순간이동의 장면들을 보면서
과연 순간이동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내가 완전하게 같은 나일까?
아무리 과학 기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인간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엇으로 같은 나라는걸 검증 할 수 있을지..
단순히 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게 나라는 증명이 될까?
모 과학 팟캐에서는 원자 단위까지 분해했다가 다시 재조립 한다고 한들
정위치에 모두 복귀가 되는지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이런 또 쓸때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주가는 중국집으로 순간이동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기 정말 귀찮네요.ㅎㅎ
과연 순간이동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내가 완전하게 같은 나일까?
아무리 과학 기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인간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엇으로 같은 나라는걸 검증 할 수 있을지..
단순히 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게 나라는 증명이 될까?
모 과학 팟캐에서는 원자 단위까지 분해했다가 다시 재조립 한다고 한들
정위치에 모두 복귀가 되는지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이런 또 쓸때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주가는 중국집으로 순간이동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기 정말 귀찮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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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중에 파리만 끼어들지 않는다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거죠.
요 비슷한 논의가 "빅뱅 이론"이라는 시트콤에서 심도있게(?) 논의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몇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스타트랙에서 처럼 몸을 분자? 형태로 분해해서 전이 후 다시 조합되면 그것은 과연 나인가 아닌가... ㅎㅎ
이동중에 우주선에 정전이라도 발생하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