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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2월에 봤던 19편의 영화들.

작성자
작성일
2021-02-28 21:50
조회
184
 

2월달에는 19편의 영화를 봤는데요. 대부분 배테방송에서 언급된 영화들입니다.

 



XX(2017) 7점

4명의 공포영화 여성감독들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영화
감독중 시체스영화제 대상을탄 <위험한 초대>의 감독 카린 쿠사마 감독이 참여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그중 가장 재미가 가장 미야한 편이 쿠사가 감독이 연출함..ㅠ

 

 

 

 

 



오버로드 (2018) 8점
나찌좀비물, 크리쳐들이 너무 후반에 나와 다소 실망했지만 액션영화로서는 만족.

 

 

 

 

 



더 펀하우스 매서커 (2015) 8점

여러명의 살인마들이 할로윈파티때 사람들을 학살하는 내용.
영원한 프레디 크루거인 로버트 잉글런드 형님이 카메오로 나오심.

 

 

 

 

 



라스트 쉬프트(2014) 9점

나홀로 악령과 대립하는 공포물. 시종일관 점프스퀘어를 느낄수있는 영화.

 

 

 

 

 



프랑켄슈타인 아미(2013) 9점

나찌좀비물. 다양한 크리쳐물을 보는재미가 쏠쏠함.

 

 

 

 

 



로봇족스(1989) 9점

좀비오1의 스튜어트 고든이 만든 델토로 감독의 퍼시픽림의 원형격인 89년도 로봇물. 플롯은 미약하나 로봇의 특수효과에 아주 공을 많이들인 작품.

 

 

 

 

 



좀비오2 (1989) 9점
2에서부터는 고든의 파트너인 브라이언 유즈나가 연출을함. 1보단 미약하지만 후반부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 괴기스러운 변주와 크리쳐들의 때신을 볼수있는 고전호러물.

 

 

 

 

 



좀비오3 (2003) 10점
2와 마찬가지로 브라이언 유즈나가 연출함. 아주 놀라운 우유좀비가 등장을 하고 엔딩크렛딧 쿠키영상 에서는 역사상 아주 발칙한 좀비(?)등장.

 

 

 

 

 



데드스노우 (2009) 10점

또 나찌좀비물, 극중 캐릭터들이 데드얼라이브가 그려져있는 티셔츠를 입고 이블데드를 언급하는데 감독이 샘레이미와 피터잭슨 광팬인듯.
이블데드의 연출 테크닉과 고무인간의 최후(배드테이스트)의 정서를 느낄수있는 아주 발칙한 좀비물.

 

 

 

 

 



심야영화 (2008) 10점
영화속과 현실을 오가면서 살인하는 독특한 살인마의 등장. 2015년작 더 파이널 걸스와 쌍둥이 같은 슬래셔 영화.

 

 

 

 

 



클립(2014) 10점
파운드 푸티지형식으로 진행하는데 마지막 장면이 압권.

 

 

 

 

 



악령들(1971) 10점
켄러셀 감독의 문제작. 마녀사냥 집행과정을 아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데 끔찍하지만 고증들이 아주충실하게 표현된 작품.

 

 

 

 

 



하우스 오브 더 데블 (2009) 10점
배테 공포영화 월드컵에서 소개된 하우스호러물.
여주인공이 공포감을 떨치기위해서 카세트테이프를 들으며 하우스를 춤추면서 돌아다니는 장면은 아주 시네마틱한 명장면.
이영화에서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 여배우는 차기작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갓파더>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데............................................

 

 

 

 

 



프릭스 오브 네이쳐 (2015) 10점

좀비, 뱀파이어,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 외계인이 등장. 매력적인 맥켄지 데이비스를 볼수있는 재치있는 호러청춘코믹 활극물.

 

 

 

 

 



개를 문 사나이 (1992) 11점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너무나 쇼킹했고 파운티 푸티지 형식으로 연쇄살인범을 쵤영하는 독특한 연출도 인상적이였음. <개강추>

 

 

 

 

 



아나모프 (2007) 11점
매영화마다 광적인 연기를 선보인 월렘대포 형님이 이 영화에서는 매우 절제된 연기를 펼쳤는데 매우 신선하고 돋보였고  연쇄살인범을 쫓는 과정이 매우 그로테스크한  묵직한 범죄스릴러물.

 

 

 

 

 



위시마스터 (1997) 11점
나이트메어의 웨스크레이븐이 기획한 능력자 공포물, 여기서도 로버트 잉글런드와 이블데드의 테드레이미, 유명한 호러영화인들이 카메오로 등장.
감독이 이블데드2에서부터 분장을 담당한 베테랑 공포영화 분장사 출신 감독이라서 어마어마한 크리쳐들과 그로테스크한 학살장면을 볼수있는 걸작공포물.

 

 

 

 

 



칩 스릴 (2014) 11점
내기에서 돈을 따내기 위해 남의 집에 몰래들어가 xx을 싸는 장면은 진짜 이영화의 백미. 블랙코미디의 걸작. <개강추>

 

 

 

 

 



프레일티 (2001) 11.5점

배테방송에서 닥두님이 추천한 영화. 주조연 아역 할것없이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독특한 플롯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와 버금가는 파괴력을 가진영화.
많은 이슈가 되었던 한국영화 2003년작 <ㅇㅇ를 ㅇㅇㅇ!>가 이영화에 많은영향을 받은듯.

아무튼 프레일티 <개강추>

 

 

 

 

 

 

 

 

 

 

 

 

 

 

 

 

 

 

 

 

 

 

 

 

 
전체 4

  • 2021-03-01 01:24

    연초부터 대단한 감상 페이스이시네요 ㄷ ㄷ 저기서 본영화는 3편뿐이군요 ㅎ (데스스노우는 2가 쩐다생각합니다 갠적으로)
    포스터 도 이쁘고 간략한 설명이 보기편하고 흥미로운 영화가 많아 참좋습니다 ㅎ


    • 2021-03-01 22:20

      감사합니다. 설날연휴때 아주많이 몰아봤습니다. 아마 3월달부터는 이정도 편수는 못볼거 같네요 ㅎㅎ 데드스노우2는 꼭봐야겠군요~~


  • 2021-03-02 10:17

    한니발님 최근 들어 보시는 영화들이 점점 더...ㅎㅎㅎ


    • 2021-03-03 21:15

      배테늪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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