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픈샷] 8년 묵힌 "마스터 키튼 BD-BOX" 오픈샷.
[일본 오픈샷] 8년 묵힌 "마스터 키튼 BD-BOX" 오픈샷.
우라사와 나오키의 "마스터 키튼" 애니 메이션이 블루레이로
출시한 것은 2011년
제가 구입 마음 먹은 것은 2014년 이었습니다.
여타 커뮤니티에도 문의 했는데
많은분들이 극악의 화질로 인해
극구 구매 하지 말라 하였고,
저도 2021년도까지는 그냥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있었습니다.
매 분기마다 맘에드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들이
한편이상씩 나왔으니까요.
헌데 지난 글에서도 언급 했지만
2022년들면서 일본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비주류 컨텐츠는
웬만큼 성적이 좋지 않는한
블루레이는 커녕 DVD로도 미출시,
극장 개봉 후 OTT로 직행하는
만행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제가 학창시절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었던 애니메이션은
클램프 X, 후르츠 바스켓, 쵸비츠,
풀 메탈 자켓, R.O.D, 소년탐정 김전일
이정도
20살 넘어 본 애니메이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마스터 키튼 이었거든요.
(에반게리온은 애니가 원작인지
애니가 있었는지 조차 2000년도엔가? 알았어요.)
만화책으로 봤을때
학창시절 누가 추천 하지도 않았고,
제가 알아서 골랐던 건 "신세기 에반게온"
성인이 된 이후 제 자의적으로
처음 골랐던 만화책은 "마스터 키튼" 이었습니다.
"마스터 키튼" 만화책의 경우 4~5번
정주행 한걸로 기억 하네요.
불혹이 돼서도 기억에 남고, 되새김질 하는 만화는
에반게리온,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마스터 키튼
이 세작품 뿐이더라구요.
에반게리온학창시절부터 첫사랑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 했고,
"마스터 키튼"의 경우엔 구입하면
실망한단 이야기가 많아서
올해까지 묵혀뒀는데
저희집 생일같은 거 안챙기고,
그냥 가족의 생일때마다
식사정도만 하는 분위기 였는데
동생이 결혼 하고, 제수씨가 생기며
생일 때 선물 주고받는 풍습이 생겼어요.
12월달이 생일인데 동생이
받고 싶은 선물 부담갖지 말고
좌표보내 해서
제 친구들이나 동생 모두
부담갖지 말고 달라고 하면
제가 진짜로 갖고 싶은거
좌표 보내는 성품인걸 알기에
유형의 선물로 당장 구미가 땡긴
"마스터 키튼 블루레이"를 선물로 받았네요.
(구매 맘먹은 것은 "슬램덩크" 신극장판 마케팅과 개봉으로
노스텔지어 해져서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화질은 일본에서 출시 했었던
곤 사토시 감독의 "퍼펙트 블루"와
50보 100보 정도입니다.
DVD를 블루레이에 수록하였다,
절판된 일본 DVD보다 블루레이가
저렴하는 메리트 밖에 없습니다.
P. S.
다른거 다 제쳐두고 맘에 쏙드는 건
과거 DVD 박스셋들 처럼
두꺼운 아웃박스에 일반 케이스로
담겨있단 것이네요.




































우라사와 나오키의 "마스터 키튼" 애니 메이션이 블루레이로
출시한 것은 2011년
제가 구입 마음 먹은 것은 2014년 이었습니다.
여타 커뮤니티에도 문의 했는데
많은분들이 극악의 화질로 인해
극구 구매 하지 말라 하였고,
저도 2021년도까지는 그냥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있었습니다.
매 분기마다 맘에드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들이
한편이상씩 나왔으니까요.
헌데 지난 글에서도 언급 했지만
2022년들면서 일본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비주류 컨텐츠는
웬만큼 성적이 좋지 않는한
블루레이는 커녕 DVD로도 미출시,
극장 개봉 후 OTT로 직행하는
만행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제가 학창시절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었던 애니메이션은
클램프 X, 후르츠 바스켓, 쵸비츠,
풀 메탈 자켓, R.O.D, 소년탐정 김전일
이정도
20살 넘어 본 애니메이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마스터 키튼 이었거든요.
(에반게리온은 애니가 원작인지
애니가 있었는지 조차 2000년도엔가? 알았어요.)
만화책으로 봤을때
학창시절 누가 추천 하지도 않았고,
제가 알아서 골랐던 건 "신세기 에반게온"
성인이 된 이후 제 자의적으로
처음 골랐던 만화책은 "마스터 키튼" 이었습니다.
"마스터 키튼" 만화책의 경우 4~5번
정주행 한걸로 기억 하네요.
불혹이 돼서도 기억에 남고, 되새김질 하는 만화는
에반게리온,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마스터 키튼
이 세작품 뿐이더라구요.
에반게리온학창시절부터 첫사랑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 했고,
"마스터 키튼"의 경우엔 구입하면
실망한단 이야기가 많아서
올해까지 묵혀뒀는데
저희집 생일같은 거 안챙기고,
그냥 가족의 생일때마다
식사정도만 하는 분위기 였는데
동생이 결혼 하고, 제수씨가 생기며
생일 때 선물 주고받는 풍습이 생겼어요.
12월달이 생일인데 동생이
받고 싶은 선물 부담갖지 말고
좌표보내 해서
제 친구들이나 동생 모두
부담갖지 말고 달라고 하면
제가 진짜로 갖고 싶은거
좌표 보내는 성품인걸 알기에
유형의 선물로 당장 구미가 땡긴
"마스터 키튼 블루레이"를 선물로 받았네요.
(구매 맘먹은 것은 "슬램덩크" 신극장판 마케팅과 개봉으로
노스텔지어 해져서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화질은 일본에서 출시 했었던
곤 사토시 감독의 "퍼펙트 블루"와
50보 100보 정도입니다.
DVD를 블루레이에 수록하였다,
절판된 일본 DVD보다 블루레이가
저렴하는 메리트 밖에 없습니다.
P. S.
다른거 다 제쳐두고 맘에 쏙드는 건
과거 DVD 박스셋들 처럼
두꺼운 아웃박스에 일반 케이스로
담겨있단 것이네요.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