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동상 + Jungle Cruise 주인공 의상
아들 셋과 함께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작년 3월의 Sonic The Hedgehog이었는데, 둘째와 셋째도 6월 19일에 두번째 백신접종을 마쳐서 1년 4개월만에 처음으로 애들을 모두 데리고 Black Widow를 보러 AMC Burbank 16 극장에 갔습니다. (백신을 먼저 맞은 큰아들과는 지난달에 Wrath Of Man과 In The Heights를 같이 봤지만 둘째와 셋째는 이번이 처음이죠.)

작년 11월에 극장 앞 광장에 세운 Jim Lee (이용철)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배트맨 동상 앞에서 찍은 아들 셋 사진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둘째는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군요. (사실은 제가 대학교 다닐때 입던 티셔츠인데 큰아들이 중학교 시절에 물려받아 입었고 지금은 둘째아들이 또다시 물려받아 입고 있는 거죠.)



극장 안에는 곧 개봉하는 Jungle Cruise 주인공들의 의상을 전시해서, Cruella에 이어서 Disney 영화 의상을 연달아서 전시하는군요.
-DreamLord

작년 11월에 극장 앞 광장에 세운 Jim Lee (이용철)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배트맨 동상 앞에서 찍은 아들 셋 사진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둘째는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군요. (사실은 제가 대학교 다닐때 입던 티셔츠인데 큰아들이 중학교 시절에 물려받아 입었고 지금은 둘째아들이 또다시 물려받아 입고 있는 거죠.)



극장 안에는 곧 개봉하는 Jungle Cruise 주인공들의 의상을 전시해서, Cruella에 이어서 Disney 영화 의상을 연달아서 전시하는군요.
-Dream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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