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트위터에 오늘 올라온 소식입니다. 속편의 제목은 <디스트릭트 10>이고 현재 각본을 ‘디스트릭트 9’의 각본에 참여했던 테리 탯첼과 감독 본인 뿐만아니라 주연 배우였던 샤토 코플리도 함께 공동으로 작업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닐 블롬캠프 감독은 ‘Demonic’ 이라는 호러 영화의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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